한국일보

AABDC ‘우수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인 50인상’

2011-06-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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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업가 3인이 아시안아메리칸비즈니스개발센터(AABDC)의 ‘비즈니스 분야 성공한 아시안 아메리칸 50인’에 선정됐다.

주인공은 존 김 뉴욕 파라마운트 인터내셔널 교육(NY PIE) 부사장, 제이 이 JBLA 수석부회장, 토마스 이 JP 모건 매니징 디렉터다. AABDC는 매년 경제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미국내 아시안 50인을 선정해 왔다.

베어 스턴스 투자분석가 출신인 존 김 NY PIE 부사장은 미국 동북부 지역 30개 사립학교와 독점 계약을 통해 중국과 한국 등의 학생들의 아이비리그 진학을 도왔다. NY PIE는 2006년 세워진 교육 컨설팅 기관으로 뉴저지에 본사를, 서울과 베이징에 브랜치 오피스를 두고 있다.


제이 이 CEO는 여성의류 전문업체인 JBLA에서 2004년부터 근무해오고 있다. 그는 기존 브라질과 스페인 공장을 중국으로 성공적으로 이전, 비용절약과 생산 효율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JBLA는 제이 앤 제인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토마스 이 JP 모건 매니징 디렉터는 수석 에퀴티 전략가로 미국 에퀴티 시장 분석과 전략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 디렉터는 1998년 이래 매년 최고 애널리스트로 손꼽혀왔으며 펜실베니아 와튼 스쿨을 졸업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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