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먹는 것도 줄인다”
2011-06-14 (화) 12:00:00
불경기가 장기화되면서 미국인들이 식료품 샤핑 비용까지 줄이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아코스타가 미국내 8,500가구를 조사한 결과 76%가 지난해의 식료품 구입 비용보다 줄이거나 예년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실제로 지난 2월 식료품 평균 샤핑비용은 전년 298달러에 비해 19달러 떨어진 279달러를 기록했다. 응답자 중 95%가 비용 절약을 위해 스토어 자체 브랜드를 제품의 절반 이상을 스토어 브랜드로 구입한다고 대답했다.
13일 맨하탄 미드타운의 홀푸드 매장에서 샤핑객들이 계산대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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