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령이여 새롭게 하소서”

2011-02-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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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성령쇄신봉사회(회장 고재원·지도신부 전달수)는 지난 4~6일 몬테벨로 소재 디폴센터에서 피정을 가졌다. 정희욱 신부를 강사로 초청한 이 피정에는 남가주 각 본당 성령기도회 및 남가주 청년쇄신봉사회는 물론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피닉스, 솔트레익시티, 캐나다 캘거리 등지에서도 성령기도회 멤버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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