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년 특별 새벽부흥회

2011-01-10 (월)
크게 작게
최근 창립된 소중한교회(담임목사 김기동·401 S. Brea Bl., Brea·714-990-9191)는 2011년 신년 특별 새벽부흥회를 17일(월)~2월5일 3주간 개최한다. 평일은 오전 5시20분, 토요일은 오전 6시에 열리며, 주제는 ‘예수님의 비전을 스캔하라’. ‘고구마 전도왕’으로 널리 알려진 김기동 담임목사가 강사를 맡는다. 이 기간 솔로몬 한 목사를 강사로 중고등부 새벽부흥회도 연다.

나성세계로교회(담임목사 임지석·301 S. Harvard Bl., LA·213-219-9229)도 신년 새벽성회를 11(화)~15일(토) 마련한다. 시간은 평일 오전 5시30분, 토요일 오전 6시이며, 진석호, 박만순, 엄성상, 문재성, 백동흠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