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으로 새해의 고난 극복하리”

2011-01-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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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들이 지난 2일 일제히 신년예배를 갖고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교인들은 ‘세월을 아끼라’는 성경말씀에 따라 시간의 달란트를 아껴 쓰며 2011년 한 해를 인내와 사랑으로 살 것을 다짐했다. 에브리데이교회 사랑성가대가 신년예배에서 김성철 집사의 지휘로 말롯의 ‘주의 기도’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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