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리피스 팍 정상서 조국평화통일 기도회

2011-01-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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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 기도회 및 신년맞이 등산’ 행사가 지난 1일 그리피스 팍 정상에서 ‘남가주 윌셔 등산클럽’(회장 정요섭) 주최로 열렸다. 한인 연합감리교회 신자들이 중심이 된 참석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쉬이 가시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묘년 토끼띠 새해를 맞아 믿음과 사랑으로 새로운 도전을 극복하며 살 것을 다짐하는 한편 조국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간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웅민 목사(LA 복음연합감리교회 담임)가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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