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멕시코 수인들에 담요 보내기

2010-12-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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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사역하는 최재민 선교사가 교도소 담요 보내기 운동에 한인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최 선교사는 “낮에는 쓰고 다니고 밤에는 깔고 잠을 자는데 쓰이는 담요를 보내는 일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선교사는 현지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 세례식 등을 통해 수감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문의 (213)675-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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