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꿈과희망이 넘치는 내집마련

2010-11-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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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가능성 이라도 있다면…” 이자율이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거라 생각 합니다.

이자율이 낮다는 말은 다시말하면 이기회를 이용하여 집을 장만 하시려는 분들에게 중요한 여건이 갖추어 졌다는 말이됩니다.

주식 시장의 불황과 부동산 침체에 따른 경제를 안정 시키려는 정부의 노력 또한 낮은 이자율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제 주택시장에 나와있는 매물중에 60%이상의 주택이 숏세일 주택 입니다.


어려운경기로인해 집 가격이 떨어져서 평생의 보금자리를 은행에 넘겨주는 아픔을 격는일이 많아져서 어려움을겪게됩니다 당장 먹고 살일이 걱정이고 불황 때문에 내일 어떻게될지 장담할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절박한€ 심정’ 이었을때 어떠한 형태의 투자로 열정을 가지고 다시 놀라운 성공을 거둘수 있을까? ‘지금은 불경기야’ 한탄만 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기간과 기회를 날려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에 위대한 성과를 보인 많은 사람들은 기초를 다지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거기서 더욱 성공 할수있는 힘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알기만 해서는 안된다 실행할때 비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절호의 기회가 찾아 오기 때문입니다.

다시 일어서 볼려고 노력해도 CASH가 없다고 낙담하시면 안됩니다. 여러가지중에 희소식 하나가 최근에 홈패스(Home Path) 융자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보통 주택 오너분들 께서 페이먼트를 못내시어 차압을 당했을 패니매같은 실제 채권투자처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것은 홈오너 분들이 매달 페이먼트를 내시던 보통 은행이 아닌 채권투자 기관인 패니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미국내 정부 국책 기관인 패니매에서는 보유한 많은 차압 주택을 처분하고 융자조건을 갖추고 있는 홈 바이어 들을 위해서 낮은 금리의 융자로 도와주어서 보다 윈할한 부동산의 활성화를 목표로 권장하고있는 융자 프로그램이 패니매에서 광고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 융자 프로그램의 장점은 FHA 융자때 필수적인 주택 감정도 홈패스 융자 에서는 받을 필요가 없게 되는데 패니매자체에서 차압주택을 이스펙션해서 이사들어갈수 있는 상태(move in ready condition)로 수리를 끝낸후 마켓에 적당한 가격을 정하여리스팅을 내놓기 때문 입니다 융자신청시 감정가가 낮게나와 융자를 받을수 없게되는 경우에서 자유로울수가 있습니다. 이로인해 번거롭게 주택 감정에 소요되는2-3주 정도의 시간이 단축 되기 때문에30일 내에 융자 승인이 가능 합니다.

홈패스(Home Path) 프로그램 이라고 하는 패니맥 자체 융자 프로그램은 바이어를 위한 것입니다.

FHA 융자는 첫 주택 구입자 이면서 구입한 집에서 반듯이 거주할 경우에만 가능하지만 홈패스는 투자용 부동산(4유닛 주택을 포함한 투자용 주택)에도 융자가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바이어의 크로징(closing)비용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주택 매매 가격의 3.5%를 패니매에서는 도와주기 때문에 집을살때 바이어가 부담하는 융자비용, 에스크로, 타이틀 보험등 크로징 비용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어 들게됩니다 이프로그램의 좋은점은 최저의 다운, 3%의 다운으로 살수있는 좋은 강점이 있고 패니매 에서는 홈패스로 융자하는offer를 우선 선호하며 융자 승인이 수월 합니다.

홈패스 융자는 다운페이가 적을경우 들어가야하는 모기지보험인 PMI가 필요없으며 유의 하실점은 마음에드는 집을 먼저 찾아 놓았는데 융자조건에 합당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시기때문에 고객님들 께서는 본인의 형편에 합당한 융자자격부터 전문가의적절한 안내를 받는것이 중요합니다.좋은 상담과 안내를 받으시어 내집 마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시기를 바랍니다.
(310)918-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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