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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컨퍼런스 350여명 참석
2010-10-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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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남가주교협, 새에덴교회 등이 주최한 ‘생명나무 목회 컨퍼런스’가 지난 25일 놀웍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막돼 27일까지 계속된다. 350여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새에덴교회를 등록교인 3만명으로 부흥시킨 소강석 목사는 개척교회가 300명 교인을 돌파할 수 있는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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