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성한미교회, 검사출신 주명수 목사 집회

2010-10-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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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한미교회(담임목사 전병주.2727 N. Durfee Ave., El Monte)는 8(금)~10일(일) 한국 밝은교회 담임 주명수 목사를 초청해 ‘2010 가을 말씀 축제’를 갖는다.

’바른 영성, 명품 인생’을 주제로 이 집회의 일시는 8일, 9일 오전 6시와 오후 7시30분, 10일 오전 8시와 11시, 주 목사는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출신으로 현재는 변호사와 목회자로 사역하고 있다.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주 목사는 고려대 법학과, 한남대 법대 박사 과정, 수도 침례신학대학, 아세아 연합 신학 대학원, 남침례회 신학대학원 등을 마쳤다. 연수원 신우회와 성보건설 사목으로 섬기고 있으며, 코스타 수양회 인기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 ‘할렐루야 변호사’ ‘시장터 영성’ ‘복음을 지켜라’등이 있다.

문의 (626)444-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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