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시화운동 리더 LA방문 환영만찬 열려
2010-10-05 (화) 12:00:00
미주 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희민 목사)는 과테말라 국제성시화대회에 참가하는 길에 LA에 들른 한국 성시화운동본부 및 홀리클럽 리더들을 위한 환영만찬을 최근 타운 내 한 식당에서 개최했다.
상임본부장 이성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박희민 미주 대표회장은 “이번 과테말라 국제성시화대회를 통해 현지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리라고 믿는다”며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다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자”고 말했다.
세계 성시화운동본부 총재인 전용태 장로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의 따스한 영접에 감사한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의 지극히 고귀한 명령에 순종해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에 헌신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주 성시화운동본부가 한국 성시화운동본부 및 홀리클럽 관계자들을 위해 환영만찬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