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결혼정보업체 ‘듀오’ 뉴욕 진출

2011-06-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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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듀오가 뉴욕에 진출했다.

한국에서 1995년 결혼 정보업체로 시작한 듀오는 2002년 듀오웨드를 통해 웨딩 컨설팅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업계 선두 그룹을 이끌고 있다. LA에는 10년 전 진출, 이미 3,000~4,00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8월 맨하탄에 뉴욕지사를 열어 벌써부터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김정화(영어명 소피아) 지사장은 “무엇보다 듀오의 가장 큰 장점은 방대한 데이터와 전문가들의 정확한 상담”이라며 “약 160가지의 질문과 상담을 통해 학력, 직장 등의 객관적인 데이터 외에도 인생관 등 한 개인에 대한 전반적인 스크린을 거친 후, 가장 최선의 짝을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지사장은 “듀오는 엄격하게 회원을 관리 하는 것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데다 2004년 공정거래 위원회 조사결과 62%의 업계 시장점유율을 차지한바 있다”며 “온라인을 통해 회원들이 프로파일을 교환할수록 있도록 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원하는 배우자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택인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쪽을 모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듀오는 한국내 현재 회원 약 2만명, 성혼 커플 2만여쌍. MBC사랑의 스튜디오에 참가자들의 매칭정보를 제공했으며 영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등에 배경과 매칭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이미 한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뉴욕지사 역시 MBA 과정을 마친 교육자출신 김 지사장과 전문 상담가인 로렌 정 커플매니저가 한국과의 데이터 베이스 교환 및 회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회원들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뉴저지에 임시 상담실을 마련, 뉴저지주민들을 위한 상담에도 나서고 있다. ▲문의 :1270 broad way suit1201 212-947-2525
최근 LA에서 진행됐던 듀오의 커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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