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을 연주한 열린 음악회

2010-07-28 (수)
크게 작게
글렌데일 안식일교회(담임목사 황순화)가 주최한 ‘열린 음악회-사랑의 콘서트’가 지난 24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노춘관 장로와 정미금 집사의 사회로 열린 이 행사에서는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한 제니퍼 조씨가 슈만의 바이얼린곡을 연주하고 합주부와 성가대가 ‘크고 영화로우시다’ 등을 협연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