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가정사역 배우자”
2010-06-14 (월) 12:00:00
크게
작게
‘평신도 가정사역자 컨퍼런스’가 최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엄예선(풀러신학교), 서니 송(탤벗신학교), 정균희(UCLA 의대) 교수가 강사로 나와 성경적인 가정관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은혜의 50년, 감사의 오늘, 비전의 내일’
전 세계 성인 10명 중 1명,‘어릴 적 종교 떠났다’
내러티브 강해 설교학 세미나 오는 8월 4일 LA 동부장로교회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기독교 인구, 전 세계서 비중 감소… 아프리카는 급증세
많이 본 기사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권성동으로, 여사님께” 문자… 윤·통일교 커넥션 정조준
트럼프, 외설그림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WSJ “강력 대응”
전대 개입·도박수사 무마… 통일교에 ‘권성동 그림자’
오산시, 옹벽 붕괴 1년 전 민원에도 “이상 없다” 답변
서산·광주 하루 새 한달치 비… 폭우의 일상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