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한 교회를 위한 영성 세미나’ 18일부터

2010-06-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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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크리스천 영성협회는 ‘건강한 교회를 위한 영성세미나’를 18일(금)~20일(일) 3일간 오후 7~10시 가주갈보리교회(1029 W. Washington Bl., LA)에서 개최한다. 강사는 송택규 목사, 마이클 이 박사, 박효우 목사 등. 주최 측은 성막을 중심으로 5단계 훈련을 실시하는 이 세미나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이 황량한 사막에서 40년간 생존할 수 있었던 비밀을 깨달음으로써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다며 많은 교인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문의 (818)282-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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