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샘, 하이티서 의료봉사

2010-06-07 (월)
크게 작게
샘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 장로)이 최근 대지진의 여파로 아직도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하이티로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의료봉사에는 한인 2세들과 한국에서 온 동역자 등 11명이 참여, 고온다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려 8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문의 (213)381-134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