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티 돕기 구호팀 파송

2010-05-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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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 장로)은 아직도 대지진의 여파를 겪으며 어려운 삶을 꾸려가는 아이티 국민들을 돕기 위해 오는 21~28일 구호팀(의사와 간호사 총 8명)을 파송한다. 구호팀은 현지에서 주로 의료활동과 구호사역을 펼친다. 한편 재단은 16일(일) 오후 5시에 KPCA 서중노회가 훌러톤장로교회(511 S. Brook hurst Rd., Fullerton)에서 주최하는 남성 찬양제에서 북방선교 사역 보고회를 갖는다. 찬양제 수익금 전액과 이날 들어오는 헌금은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 (213)38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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