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리&조셉 수양관서

2010-04-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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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차 남가주 ME(Marriage Encounter) 주말 피정’이 오는 30일(금)~5월2일(일) 랜초 팔로스버디스의 매리 & 조셉 수양관(5300 Crest Rd.)에서 열린다. 결혼한 지 5년이 지난 부부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 행사는 하느님 안에서 배우자와의 관계를 깊이 들여다보면서 기쁨과 희망, 두려움과 좌절을 함께 나눔으로써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대화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참가비는 부부당 50달러.
문의 (562)57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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