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년연합집회 ‘후끈’

2010-04-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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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대표 더글러스 김)이 주최한 ‘제22회 남가주청년연합집회’가 연인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18일 부에나팍 소재 하나교회에서 성료됐다. 집회에서는 안만기, 윤주형 목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손경일, 전정하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또 CCM 가수 이정열씨와 ‘사랑 트리오’가 연주로 젊은이들의 가슴을 은혜의 빗줄기에 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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