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순절 특별기도회 개최

2010-02-02 (화)
크게 작게
빅토빌예수마음교회(담임목사 김성일·15150 La Paz Drive, Victorville)는 17일(수)부터 4월3일(토)까지 사순절 특별기도회를 갖는다.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삶’이며 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5시30분, 토요일 오전 6시이다. 이 교회는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칭찬받는 교회’를 올해 표어로 정하고 온 교인이 전도와 양육, 파송의 사역에 힘쓰고 있다.
문의 (760)542-9366, www.jesusmind. net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