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도사·찬양사역자 모집

2010-02-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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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회복을 꿈꾸며 최근 창립된 우리교회(담임목사 최선유·3998 S. Centinela Ave., LA)가 교육부 전도사와 찬양 및 악기로 섬길 사람들을 찾고 있다. 샌타모니카, 컬버시티, 마리나델레이, 베니스, 잉글우드 등에서 가까운 이 교회의 예배시간은 일요일 오전 12시30분이다. 새벽기도회는 매일 오전 5시30분. 문의 (213)61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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