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인협회 내일 시인상 시상식

2009-12-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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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모임도 함께 열려

재미시인협회(회장 박송희)는 22일 오후 6시 용수산 식당(950 S. Vermont Ave. LA)에서 미주 시세계 제6호 출판기념식과 제7회 재미시인상 시상식을 겸한 송년회를 개최한다.

재미시인상 수상자는 전 시인협회 회장 조성희 시인.

조성희 시인은 1987년 ‘시문학’으로 추천완료 등단하고 2001년 재미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대시학’에 작품을 발표해왔다. 시집으로 ‘이를 뽑으며’와 ‘잘 게 잘게 부서지는 작은 점 하나’를 냈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시인이며 평론가인 전종진씨의 유머 모음집 ‘Funny English Book’ 출판을 기념하는 순서도 열린다.

행사는 1부 총회에 이어 출판기념식과 재미시인상 시상식을 가진 후 마지막으로 송년회를 열고 한해의 건필을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213)268-7282(사무국장), (562)405-1309(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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