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요요마, 시카고 심포니 예술고문 맡아
2009-12-16 (수) 12:00:00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사진)가 내년 1월부터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CSO)의 예술고문직을 맡는다. 새로 마련된 예술고문직을 3년 계약으로 맡게 된 요요마는 음악감독 내정자인 리카르도 무티와 함께 일하게 된다.
밀라노 스칼라 극장의 상임 지휘자를 지냈으며 강한 카리스마로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거장 무티는 CSO와 5년 계약을 맺은 상태다.
요요마는 예술고문으로서 교육 관련 지역 봉사기관의 후원아래 각종 새로운 프로젝트와 뮤직 시리즈 개발에 참여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3세에서 5세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콘서트 시리즈, 고등학생 및 대학생 연주자들을 위한 웍샵 등이 포함된다.
요요마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시카고에서 자신이 예술감독으로 있던 실크로드 앙상블과 함께 음악을 통해 인종과 각 소수민족의 문화의 화합을 이끄는 지역 봉사 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