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서점가 도서 판매량 증가

2009-12-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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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키 소설 ‘IQ84’ 13주째 1위

불경기에 힘입어 영화관을 찾는 사람과 책을 읽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한다.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ㆍ오프라인 서점 11곳에서 12월4일부터 10일까지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12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1Q84’ 1권이 1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2권은 11위에 올랐다.

또 영화 개봉에 힘입어 일제히 베스트셀러 순위에 재진입했던 스테프니 메이어의 팬터지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 네 권이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에 영화로 제작된 2편 ‘뉴 문’은 9위, 3편 ‘이클립스’는 6위, 완결편 ‘브레이킹 던’은 8위, 1편 ‘트와일라잇’은 10위다.



◆베스트셀러 순위

1. 1Q84 1(무라카미 하루키ㆍ문학동네)

2. 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ㆍ푸른숲)

3. 로스트 심벌 1(댄 브라운ㆍ문학수첩)

4. 엄마를 부탁해(신경숙ㆍ창비)

5. 파페포포 레인보우(심승현ㆍ예담)

6. 이클립스(스테프니 메이어ㆍ북폴리오)


7. 청춘의 독서(유시민ㆍ웅진지식하우스)

8. 브레이킹 던: 트와일라잇 4(스테프니 메이어ㆍ북폴리오)

9. 뉴 문(스테프니 메이어ㆍ북폴리오)

10. 트와일라잇(스테프니 메이어ㆍ북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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