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스토 미술관 연말 기프트 쇼

2009-12-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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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 미술관(관장 박순우)은 12월12일부터 1월10일까지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연말 기프트 쇼를 개최한다.

올해 3년째 열고 있는 이 행사는 LA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인종 작가들의 소품을 500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소품전으로, 크기와 상관없이 작가들의 창작의지가 담겨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임대식 큐레이터는 “작가 스스로의 특성들을 그대로 살려낸 작품들을 보다 쉽게 소장하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고 설명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감상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금 파티(Gold Party)가 열릴 예정이다. 금 전문 에이전트의 미술관 후원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임 큐레이터는 “금을 가장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금을 가지고 파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수입은 물론, 미술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는 기쁨 또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프닝 리셉션 12일 오후 3시.

ASTO Museum of Art 4505 Huntington Dr. South LA, CA 90032,
문의 (323)343-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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