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여년 ‘그림 열정’ 화폭에

2009-11-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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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강태호 문하생 15명 리앤리 갤러리서 그룹전

화가 강태호씨의 제자들인 15명의 아마추어 화가들이 12월4~17일 리앤리 갤러리에서 그룹전을 갖는다.

말이 아마추어지, 지난 10여년 간 쉬지 않고 그림을 그려온 프로 수준의 주부작가들로 이미 그룹전을 여섯 번이나 가진 바 있고 개인전을 가진 화가도 여러 명이다. 이번 전시회는 5년 만에 갖는 제7회 작품전으로 15명의 출품자들이 10여점의 소품을 내놓는다. 연말에 갖는 가족친지의 선물로 둘러보아도 좋을 듯. 이들을 오랫동안 가르쳐온 강태호씨는 “거의 모두가 10여년 이상을 함께 작업해 온 분들이라 이젠 전문 작가 못지않은 작품을 하고 있다”고 전하고 “특히 대부분 전시회인전을 치르고 난 후라 더욱 단단한 작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이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출품 작가들은 정니나, 김운옥, 이나경, 앤 김, 카니 김, 라미 로, 아이린 최, 모니카 김, 박용임, 우영옥, 바니 리, 바니 김, 이정민, 김혜영, 이숙휘. 오프닝 리셉션은 4일 오후 5~8시.


전시장 주소 3130 Wilshire Blvd. #502 LA
문의 (213)365-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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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 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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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리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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