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조현숙씨의 아트투어가 19일 정오 노턴 사이먼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투어에서는 ‘액자의 변화와 서양미술의 관계’와 앵그르의 ‘오손빌의 백작부인’(Comtesse d’Haussonville) 감상이 있을 예정이다. 14세기부터 현재까지 액자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달되어 왔는가를 바로크, 로코코, 네오 클래식, 인상주의, 추상표현주의, 미니멀리즘 등 시대별 작품과 액자를 직접 보면서 그림의 변천과 그에 따른 액자의 발전사를 알아본다.
또한 뉴욕의 프릭 컬렉션으로부터 대여해와 지난 10월30일부터 내년 1월25일까지 전시 중인 프랑스 고전주의 작가 앵그르의 ‘오손빌의 백작부인’(1845)도 함께 감상하게 된다.
참가비 40달러. 17일까지 예약해야 한다. (818)987-5251 Norton Simon Museum of Art 411 W. Colorado Blvd. Pasadena, CA 91105
한편 조현숙씨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아트 클래스를 열고 있다. 성인반과 학생반으로 나누어 매주 수요일(정오~오후 3시)과 토요일(오전 10시~오후 1시) 기초부터 수채화, 아크릴화, 유화 등 사실화로부터 추상화까지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스튜디오 주소는 4242 Satsuma Ave. North Hollywood, CA 9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