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정다운 만남의 장”
2009-11-09 (월) 12:00:00
남가주 홍익미대 동문전
13~29일 아씨 문화마당
31명 참가 서양화 등 전시
남가주 홍익미대 동문회(회장 문두현)가 개최하는 제10회 동문전시회가 13~29일 아씨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홍익미대 출신의 동문들이 해마다 열고 있는 동문전시회는 학번 30년차의 선후배들이 다양한 스타일과 미디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화기애애한 전시회로, 올해는 31명의 회원들이 서양화, 동양화, 도예, 설치 등의 작품을 소개한다.
문두현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대 동문들이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아니면 출품을 자제하는 분위기”라고 전하고 “매년 새로운 작품을 보면서 선배들이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격려해주는 수준 높은 전시회”라고 자랑했다.
문 회장은 또 “미대동문 회원은 140여명에 이르지만 대다수가 생활인이다 보니 다함께 참여하기가 쉽지 않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작업한 작품들을 많이 관람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품 회원들은 강태호 고필종 실비아 곽 권영미 김경여 김연자 김휘부 김희옥 수 김 김연숙 김진실 배학기 손영숙 미셸 오 유제화 유혜숙 윤인경 도나 윤 이부남 이장원 이종남 이혜숙 임희안 잉춘복 장영숙 정병규 조분연 조현숙 최영주 최홍선 테리 김.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6~8시.
전시장 주소는 3525 W. 8th St. #216/217 LA, CA 90005(아씨마켓 2층)
미셸 오의 작품
손영숙의 작품
강태호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