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가 정계영 LA아트코어 갤러리서 3인전

2009-11-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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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까지 추상작품 7점 전시

화가 정계영(사진)씨가 LA 아트코어 갤러리(브루어리 아넥스)에서 3인전을 갖는다.

고필종, 제프리 네메로프와 함께 4일부터 29일까지 여는 그룹전으로, 오프닝 리셉션은 8일 오후 1~3시에 열린다.

LA 아트코어에서 2년 만에 갖는 이 전시회에서 정씨는 ‘에너지’ 시리즈 7점을 선보인다.


자연에서 얻은 영감, 바람의 느낌으로 만든 ‘에너지’를 표현한 추상작품들이다.

정계영씨는 애리조나대학 미술과를 졸업하고 LA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95년 파리로 이주했으며 지금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LA 화단의 올드타이머로, 갤러리 스코프와 시몬손 갤러리 등지에서 5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세라믹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많은 제자를 양성했으며 파리와 한국서도 각종 그룹전과 개인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650A South Ave. 21 LA, (323)276-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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