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아니스트 조혜원 독주회 오는 14일 UCLA 쇤버그홀

2009-11-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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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혜원(사진) 독주회가 14일 오후 7시30분 UCLA 쇤버그홀에서 열린다.

이 연주회에서 조씨는 리스트의 리베스트럼, 리골레토 팬터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스윗, 슈베르트의 방랑자 팬터지 등을 연주한다. 연주회에는 또한 바리톤 이영진씨와 피아니스트 김형순씨가 게스트 아티스트로 출연한다.

조혜원은 줄리어드 음대에서 피아노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UCLA 음대 피아노과에서 전액장학생으로 박사과정 중이다. 본보 음악콩쿨 대상을 비롯하여 LA 리스트 국제콩쿨 대상, 마이애미 NFAA 영아츠 컴피티션, 페닌슐라 영 아티스트 국제 컴피티션 등 유수 콩쿨에서 우승했고, 라미라다 심포니, 브렌트우드-웨스트우드 심포니, SYMF 오케스트라, UCLA 필하모니아 등과 협연했다. 미국내 여러 대도시를 비롯하여 일본, 캐나다, 독일 등지에서 수차례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회를 가졌으며 최근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초청독주회를 갖기도 했다.


연주회 티켓은 무료.

Schoenberg Hall, UCLA 405 Hilgard Ave. LA, CA 90095, (714)22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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