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필문학가협회 세미나

2009-10-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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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후원·박양근 교수 강연 17일 로텍스 호텔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이정아)는 ‘좋은 수필 창작론’의 저자이며 ‘글 잘 쓰는 법’의 명강사로 널리 알려진 박양근 교수(부경대학 영문학부)를 초청,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로텍스 호텔에서 가을 문학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보가 후원하는 이 세미나에서 박양근 교수는 미주문인 및 문학애호가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강의로 ‘수필의 전통성과 현대성’, ‘다문화사회에서의 재미수필의 분석과 제안’이라는 큰 제목 아래 ▲제1강: 수필창작을 위한 6행, 6수, 6안 ▲제2강: 재미수필의 현대성 ▲제3강: 재미수필분석 ▲제4강: 재미 사수필 쓰기 등에 관해 하루 종일 가르칩니다.

박교수는 ‘좋은 수필 창작론’(2004, 수필과 비평사)으로 2005년 신곡문학상 대상과 2007년 수필문학대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강의는 문학의 장르를 뛰어넘어 꼭 들어야할 명강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 부경대학교 영문과 교수이며 수필가, 문학평론가, 수필강연가, 번역가 등으로 활동하는 박교수는 2001년 ‘문예시대’ 작가상을 수상했고 ‘문자도’, ‘풀꽃처럼 불꽃처럼’ 등의 수필집과 ‘미국수필 200년’, ‘미국과 미국인’ 등 많은 저서를 냈으며 워싱턴 주립대학과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영국리버풀 대학, 호주 남호주대학에서 교환교수 혹은 객원교수로 재직한 바 있는 실력있는 문학인입니다. 박양근 교수의 강의에 글쓰기를 소원하는 문학애호가들의 많은 참석 있기를 기대합니다.

▲행사명: 가을문학 세미나
▲강사: 박양근 교수
▲일시: 10월17일 오전 11시~오후 8시
▲장소: 로텍스 호텔 (3411 W. Olympic Blvd. LA)
▲참가비: 30달러
▲문의: (213)216-0304(이정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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