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된 ‘예락’(음악감독 오승훈)이 10월2일 오후 8시 LA한국문화원 아리홀에서 ‘창작 국악의 밤’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한국음악이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민속악의 기악합주인 시나위, 거문고 독주, 판소리, 해금 연주 등을 선보이고, 2부에서는 한국창작 음악이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퓨전 국악과 크로스오버 월드 뮤직이 우리 앙상블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조명한 프로그램을 연주한다.
예락은 거문고(박용란), 해금(임성연), 플롯(채영석), 기타(우디 박), 첼로(김지웅), 피리(윤세종), 대금(송지현), 드럼(강준혁), 피아노(이진경), 베이스(염정호), 타악(임채우, 마성표), 판소리(서훈정, 김성이), 고수(오정원) 등의 연주자들로 구성돼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예약해야 한다.
문의 (323)936-7141 (Ext.123 태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