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뒤늦게 찾은 예술열정 화폭에 고스란히 담아”

2009-09-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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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동호회 ‘파인 아트 패밀리’ 2일부터 작품전

미술동호회 ‘파인 아트 패밀리’(회장 스텔라 정)가 제8회 작품 전시회를 10월2~4일 비전아트홀에서 갖는다.

파인 아트 패밀리는 미술을 좋아하고 생활 속에서 늘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의 동호회로, 정기적으로 만나 그림에 대한 정보교환과 회원들의 작품 비평, 전시회 투어를 함께 하는 한편 매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스텔라 정 회장은 “50~70대인 회원들은 미대 졸업자도 있으나 중년 이후 자아 찾기를 위해 그림을 시작한 사람들이 많으며 모두들 그림을 시작한 후 생활이 활기차고 부족했던 2%가 완벽하게 채워진 느낌이라고 만족해한다”고 소개했다.


회원 김상은씨는 “그림은 취미로도 좋지만 정신통일에 아주 좋다”고 말하고 “나이 먹어도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니 자녀와 손자들에게 인정받고 좋은 본보기가 된다”고 자랑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15명의 회원들이 파스텔, 아크릴, 오일로 그린 정물, 풍경, 인물, 추상 작품들을 각 2점씩 출품한다. 참여회원들은 강문일 김상은 김진송 김로사 김헬렌 문크리스 송영자 양산드라 유영 이그레이스 전인경 정스텔라 정스테이시 한앤지 홍풍대 등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10월2일 오후 6시.

비전아트홀 주소 505 S. Virgil Ave. 3rd Fl. LA, CA 90020
문의 (310)864-1736 (310)347-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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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은의 작품 ‘Jo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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