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진작가 찰리 조 ‘어텀 라이츠’ 참가

2009-09-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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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밤 7시~1시 다운타운 LA 퍼싱스퀘어에서 실시된 빛의 예술제 ‘어텀 라이츠 LA’(Autumn Lights LA 2009)에 한인 사진작가 찰리 조씨가 참가,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 빛으로 만들어낸 작품을 선보였다.

아티스트 릴리 뮬러가 큐레이트 한 이 행사는 LA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작가들이 빛을 매개로 창조한 비디오, 사진, 설치, 퍼포먼스 등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이벤트로 2006년과 2007년에도 개최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찰리 조씨는 브룩스 인스티튜트에서 사진을 전공한 후 주류 사진계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작가로 밤과 빛을 소재로 다룬 초현실적인 사진작품들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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