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승철 목사 시집 ‘모순’ 펴내

2009-09-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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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백승철 목사(에피포도 교회 담임)가 시집 ‘모순’(사진)을 냈다.

제1부 추운 겨울일수록 화려한 눈사람이다, 2부 어딘가에 길이 있다, 3부 산은 숲으로 말하지 않는다, 4부 파리는 죽기 위해 날다, 5부 시간의 바람 타고 서쪽으로 고개 숙인 하루 등 80여편의 시를 엮었으며 6부(For You Only)에서는 영문시도 12편 수록했다. 백승철 목사는 ‘떠나는 여행의 시작’ 등 여러권의 시집과 수상집, 신앙서적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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