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LA 한국음악과 돕기’ 음악회

2009-09-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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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ROTC 동지회, 20일 지퍼홀 개최
타령 화선무곡 산조 태평무 북춤 등 선봬

남가주 ROTC 동지회(회장 안명준)는 UCLA 한국음악과 발전기금을 위한 열린 음악회를 20일 오후 7시 지퍼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UCLA 김동석 교수가 지도하는 악기, 무용, 타악기, 판소리, 상모 팀을 비롯해 IKPA와 페어팩스 고교 국악 앙상블, 한미장로교회 국악 찬양팀이 출연해 타령, 화선무곡, 북소리, 산조, 장구춤, 동백꽃, 태평무, 옹해야 아리랑, 부채춤, 농부가, 북춤 등 다양한 춤과 음악 공연을 보여준다.

안명준 회장은 “이번 공연이 현재 세계 경제의 불황으로 인하여 침체되어 있는 사회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국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한국의 전통악기와 음악은 문화적, 예술적 가치가 상당히 높은데 비해 덜 알려졌다”며 미국에서 유일하게 한국 전통음악 실기와 이론을 교육하고 한국문화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UCLA 한국음악과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어 남가주 ROTC 동지회에서 발 벗고 나서 도우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퍼홀 주소 200 S. Grand Ave. LA, CA 90012
문의 (213)637-1400(안명준 회장), (213)477-4292 (양만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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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한국음악과 기금모금을 위한 공연이 남가주 ROTC 동지회 주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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