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장태숙)가 주최하는 제16회 미주문학상 수상자로 시 부문 김영교, 소설 부문 전상미(사진)씨가 각각 선정됐다.
김영교 시인은 ‘틈’외 3편의 시로, 전상미 소설가는 단편 ‘붉은 바다’외 1편으로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동화, 수필 부문은 올해 해당자(작)가 없다.
미주문학상은 1989년 시작돼 역대 수상자로 마종기, 황갑주, 고원, 송상옥, 정용진, 김호길, 문인귀, 한혜영, 김혜령, 배미순 등 17명을 냈다.
한편 미주문인협회의 신인문학상에는 수필 부문 양영은씨, 시 부문 최용완씨가 당선됐다.
문협은 미주문학상 시상식을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21일 오후 6시30분 한국교육원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