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마루’ 문학모임 재개

2009-09-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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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회장 정해정씨… 8·22일 강연

미주 한인문단의 원로였던 고 고원 시인이 23년 동안 운영해온 ‘글마루’가 아동문학가 정해정씨를 회장으로 체제를 새롭게 하고 문학 모임을 재개했다.

모임은 한달에 2회(둘째·넷째 화요일) 열리며, 글마루 회원이나 문학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참석해 모든 장르에 걸쳐 강의와 토론 등 글공부를 할 수 있다.
9월에는 8일과 22일 오후 6시30분 한미교육원에서 모임을 갖는다. 8일에는 이성렬 시인이 ‘영시와 미주시의 동향’에 대해 강의하고, 22일에는 본보 민경훈 논설위원의 강의가 있다.

회비는 15달러.

문의 (213)327-4676(정해정), (714)390-2368(서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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