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성심포니 ‘콘첼토의 밤’

2009-08-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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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후원, 9월4일 암스트롱 디어터

33년 역사의 나성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9월4일 오후 8시30분 토랜스의 암스트롱 디어터에서 본보 후원으로 연주회를 갖습니다.

올드타이머 지휘자 임춘원·피아니스트 임정선 부부가 오랜만에 제자들과 함께 꾸미는 이 음악회는 임춘원씨의 문하생과 부모들의 염원으로 마련된 콘서트로, 재능 있는 젊은 제자들이 기량을 맘껏 펼치는 수준 높은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협연 무대에는 지유빈, 김은경, 마이클 황, 조문수, 지영배 등 5명의 연주자들과 ‘그레이스 매스터 코랄’이 출연, 다양한 클라리넷 협주곡과 첼로 협주곡, 그리고 아름다운 합창곡들을 연주하게 됩니다.


음악회는 나성심포니의 ‘마탄의 사수’ 서곡으로 시작돼 첼로 콘첼토와 웨버의 클라리넷 협주곡들의 협연이 이어지고, 여성 3부로 구성된 ‘그레이스 매스터 코럴’이 오케스트라 반주로 편곡된 합창곡들을 노래할 예정입니다.

나성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한인 10명을 포함한 다인종 연주자 5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오랜 경험과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가진 베테런 뮤지션들입니다.

올드타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할 나성심포니의 이번 공연에 음악을 사랑하는 한인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

▲일시: 9월4일 오후 8시30분
▲장소: James R. Armstrong Theatre 3350 Civic Center Dr. Torrance
▲문의: (310)515-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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