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씨 강의 마련
앤드류샤이어 갤러리(관장 메이 김)의 예술 아카데미는 9월1일부터 28일까지 성화를 중심으로 한 미술 강의를 개강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계속되는 이 강의는 5주에 걸쳐 ‘그림 속, 상징의 비밀을 풀다’란 제목으로 다양한 미술책 저자인 김영숙씨가 서양 미술을 이야기 할 때 꼭 알아야 되는 성화와 미술사의 거장들이 그려낸 예수를 통한 미술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영숙씨는 ‘루브르와 오르세의 미술산책’ ‘자연을 살아간 화가들’ ‘그림 속 예수를 만나다’ 등의 저자로, 이번 강의에서 수태고지와 예수탄생, 동방박사의 경배와 이집트로의 피신, 예수의 세례와 기적과 말씀, 최후의 만찬과 십자가 처형, 십자가에서 내리심과 부활 등 5주에 걸쳐 서양미술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성경 이야기를 제대로 알 수 있는 도상의 해석에 관해 심도 있는 강의를 들려준다.
수강료는 250달러이며 교재는 ‘그림 속, 예수를 만나다’(김영숙 지음), 등록마감은 8월31일까지다. 선착순 15명으로 인원 제한.
문의 (213)389-2601(클로이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