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만주씨 ‘미국무용평론가협회’ 정회원 등록

2009-08-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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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평론가 겸 춤 사진작가인 이만주씨가 미국무용평론가협회(Dance Critics Association: DCA)에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씨의 DCA 정회원 등록은 인도 출신 평론가에 이어 아시아권에서는 두 번째다. 1974년 출범한 DCA는 전세계 춤을 아우르는 활발한 비평 활동으로 미국의 춤 예술을 선도하는 단체로 뉴욕타임스 수석 무용평론가 앨러스테어 매콜리, 잭 앤더슨 등 약 150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터키항공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이씨는 현재 계간 ‘공연과 리뷰’ 집필자, 춤 전용 M극장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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