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중·일 전통음악과 춤 공연

2009-07-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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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비트 파빌리온 내달 2일 맥아더 공원서

한·중·일 전통음악과 춤 공연

맥아더공원에서 열리는 서머 콘서트에서 이정임무용단이 한국전통무용을 선보인다.

레비트 파빌리온(Levitt Pavilion)이 LA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2009 서머 콘서트 시즌이 지난 8일부터 9월13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8월2일은 특별히 아시아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날로 한국, 일본, 중국 3개 국의 음악과 무용 공연이 열린다.

‘실크 & 썬더’(Silk & Thunder)라는 제목의 이날 공연은 LA시와 LA 예술위원회, 피코 유니온 주민의회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한국 팀으로는 이정임 무용단이 출연해 부채춤, 처녀총각, 북춤을 선보인다.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히카리 타이코(Hikari Taiko)가 참가하고 중국 커뮤니티에서는 AATF 차이니스 그룹이 참가해 각각 15분씩 전통공연을 펼치게 된다.

레비트 파빌리온 후원회는 맥아더 공원에 있는 역사적인 야외 음악당을 복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여름 50여회의 야외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밤 다양한 장르의 무료공연이 열리고 있으며 8월15일에는 한인 2세 팝 포크 아티스트인 베티수(BettySoo)의 공연이, 9월11일에는 윌셔센터 주민의회가 후원하는 한국 음악축제가 예정돼있다.


공연장은 2230 W. 6th Street LA, CA 90057,

문의 (213)384-5701 levitt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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