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영사관 친절교육

2007-01-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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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총영사관 직원들이 지난 28일 김유승 대한항공 판매소장을 초청, 친절교육을 받았다.
총영사관의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보다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봉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5월이후 3번째 열렸다”며 “앞으로도 영사민원서비스 개선 및 재외동포들의 안전한 해외여행 및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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