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1차 한미나라사랑기도회

2025-10-30 (목) 07:45:21
크게 작게
101차 한미나라사랑기도회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방혜식 목사)는 지난 28일 메시야장로교회(담임목사 한세영)에서 제101차 기도회를 열었다.

김성훈 목사의 사회로 경배와 찬양팀(황은숙 전도사)의 찬양인도에 이어 대표기도 오쾌한 목사, 특별찬양 브니엘연주단, 설교 최재종 목사 그리고 이순기 장로, 최인동·김양식 목사가 한국과 미국,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다음 기도회는 11월 25일(화) 오전 11시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리며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국악연주단과 몸찬양팀의 특별순서도 마련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