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식생활, 운동부족, 그리고 복잡한 생활 환경 속에서 변비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람들 중에는 변비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많은 편이다. 며칠씩 대변을 보지 못해 항상 아랫배가 묵직한 것은 물론 여드름과 기미가 생기고 피부가 거칠어진다.
변비증세가 심해지면 장의 소통이 원할 하지 못해 아랫배가 나오거나 몸에 군살이 붙게된다. 악화되면 부종도 곁들여져 비만 아닌 비만으로 전략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문명의 현대화가 이루어지면서 현대인의 운동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체내에서 필요한 활동이 있는가 하면 외부로부터의 활동 또한 몸의 균형을 이루는데 매우 중요하다.
복직근이나 횡경막의 수축이 약해지면 배에 힘을 주지 못해 변을 배출하기에 힘든 것이다. 흔히 하는 말로 화장실에 가서 배에 힘을 주라고 하는 것이 복근력이라는 것이다. 이 복근력은 다름 아닌 기초체력과 관련이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기초체력 저하로 인하여 복근력이 약화되어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프랑스의 노벨상 수상자 메치니 코프 박사는 인체의 노화현상은 장내 독소에 원인이 있으며 따라서 변비는 건강의 제일의 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주는 장운동을 활발히 하여 변비에서 탈출할 뿐만 아니라 복부 근육을 많이 사용하여 뱃살까지 뺄 수 있는 동작을 소개한다.
?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inhale) 입으로 내쉬면서(exhale) 상체는 견갑골까지 올라오고 손은 무릎 위에 올려 둔다.
바닥에 바르게 누워서 다리가 직각이 되도록 만든다.
? 다시 숨을 쉬면서 손은 머리 위로 다리는 처음에는 90도 정도, 조금 익숙해지면 45도까지 내린다. 손과 다리는 가능한 더 멀리 길게 하면서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손은 머리 위에서 가장 큰 원을 그리면서 다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손과 다리가 멀어질 때는 ‘exhale’, 원을 그리면서 무릎을 잡을 때는 ‘inhale’). 5회에서 8회까지 반복 연습한다. 아랫배가 많이 강화되며, 등뒤를 자극하여 변비까지 해결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