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열려

2006-01-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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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열려

박순태 회장(뒷줄 왼쪽부터), 이형규 회장, 서종천 목사가 수상자인 장수(앞줄 왼쪽부터), 나근순, 조종호씨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경미씨 최우수상 수상

제 1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7일 열렸다.
크리스찬투데이(발행인 서종천 목사), 미주기독교서점협회(회장 박순태 장로), 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이형규 장로)가 공동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최우수작에 김경미씨가, 우수작 목회자부문 전재균 목사, 사모부문 나근순씨, 평신도부문 장수씨, 청소년부문 서은주씨, 그리고 단체상에 가디나장로교회(담임목사 서춘웅)가 선정됐다.
공모전은 추천도서 28권 중 한권을 선정해 독후감을 제출한 13개주 40명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인 정미셸 회장(미주기독교문인협회), 최선호 목사(미주기독교문인협회 회원), 전인철 사장(미주기독교서점협회), 백승철 대표(에피포도예인협회), 김신웅 편집기획위원(크리스찬투데이)이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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