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마사지 프로그램 일반에 공개

2004-11-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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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QCC)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사지 클리닉을 운영한다.

현재 2년 과정의 마사지 치료사 준학사 학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QCC는 일반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 클리닉을 오픈했다.

클리닉은 2년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1시간 동안 스웨덴 전통의 전신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료는 1시간 기준 35달러다. 클리닉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목요일은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일반에 오픈된다. 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선물권도 발매한다.


QCC 마사지 치료사 교육프로그램의 리사 머츠 디렉터는 마사지는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감기나 독감 예방에 효과 있을 뿐 아니라 심장박동을 안정시키고 혈압도 낮춰준다며 많은 주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QCC 마사지 치료사 프로그램은 2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뉴욕주 마사지 치료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예약 문의: 718-631-6007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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