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군교도소 재개발 계획, 새 주거.상업지역 부상 기대
2004-08-02 (월) 12:00:00
브루클린 브리지 인근에 위치한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가 인접해 있는 전 해군감옥이 철거되고 이곳에 아파트와 상가,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개발될 예정이어서 새로운 주거, 상업 지역으로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은 30일 이스트리버에 인접해 있는 전 해군감옥을 재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브릭(Brig)이라 불리는 이 해군교도소는 1940년 초기에 연방 해군 교도소로 지어졌다가 1984년 뉴욕시 교정시설로 바뀌어졌고 94년 폐쇄되면서 수감자들은 리커스 아일랜드(Riker’s Island)로 이감됐다.
브루클린 브리지 인근에 위치한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가 인접해 있는 전 해군감옥이 철거되고 이곳에 아파트와 상가,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개발될 예정이어서 새로운 주거, 상업 지역으로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은 30일 이스트리버에 인접해 있는 전 해군감옥을 재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브릭(Brig)이라 불리는 이 해군교도소는 1940년 초기에 연방 해군 교도소로 지어졌다가 1984년 뉴욕시 교정시설로 바뀌어졌고 94년 폐쇄되면서 수감자들은 리커스 아일랜드(Riker’s Island)로 이감됐다.
브릭 교도소는 10만 스퀘어피트가 넘는 시설물로 블룸버그 시장은 이곳에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새로운 주거, 상업지역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근의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도 브릭 교도소의 재개발과 함께 새로운 산업, 상업지로 제2의 발전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연방정부의 해군 시설로 설치됐던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는 1966년 폐쇄되면서 뉴욕시에 귀속돼 300에이커의 면적에 각종 산업 시설이 들어선 인더스트리얼 파크로 재개발됐다. 현재 이 곳에는 약 40개 빌딩과 4개의 선창, 5개의 부두가 있으며 영화제작소에서 조선소에 이르는 다양한 시설물이 입주해있다.
이곳의 운영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디벨럽먼트사(BNYDC: Brooklyn Navy Yard Development Corporation (BNYDC)라는 비영리 단체가 맡고 있으며 소유권자인 뉴욕시와 협의해 입주자들과 계약하고 있다.
<장래준 기자>
jraju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