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투스칸, 뉴욕한인식품협에 저렴한 가격 우유 공급

2004-07-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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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일부터 단행되는 뉴욕주 우유 값 인하 조치와 관련, 우유 생산업체인 투스칸이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김영길) 회원들에게 더 싼 가격에 우유를 제공할 계획이다.

식품협회에 따르면 투스칸사로부터 ‘그동안 자사를 애용한 식품협회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협회원들에게는 인하된 가격보다 더 싼 가격에 우유를 공급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김영길 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욕주 농무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뉴욕주의 우유 값을 갤런당 3달러 31센트로 내릴 것이라고 최근 발표한 바 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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