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우유값 인하, 8월1일부터 갤런당 3달러31센트

2004-07-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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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부터 뉴욕주에서 판매되는 우유 값이 갤론당 3달러31센트로 일제히 인하된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6월의 4달러43센트, 이어 이 달의 판매가격인 3달러89센트보다도 낮은 수준.

뉴욕주 농무부는 매달 우유의 판매가격 최고 한도가(Threshold Price)를 책정, 발표하고 있으며 우유 판매상들은 판매상품 중 최소 한가지는 책정된 가격선 또는 그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해야 한다.


올 상반기동안 우유 값이 급격히 인상된 것은 고단백·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인기에 힘입어 치즈 수요가 늘어난 때문이다. 치즈 제조업체의 우유소비가 많아짐에 따라 소비자에게 돌아갈 몫이 그만큼 줄어든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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